회장 권순영
총무 이진수
1977년 창단
응봉축구회는 46년의 전통이 있는 팀으로써 다수의 우승과 준우승을 한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초대회장이신 정준석 회장으로 시작하여 현재의 한재덕 회장까지 이어왔으며 응봉동
광희중학교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축구협회 유소년부회장으로 허남율전회장이 활동중이고 성동구 50대상비군 단장으로 황경하 전회장이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1983년 멕시코 청소년 월드컵 4강 신화의 김종건 선수와 국내프로리그 포항제철에서 활약했고 손흥민선수의 16세청소년국가대표시절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던 이원철 감독이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